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섬이으로 선유도와 장자도를 마주 보고 있는 섬이다. ‘곶리’와 ‘곶지’의 한자표기로 훈으로 읽지 않고 음으로 나타내어 관지도(串芝島)라고도 한다. 현지 사람들은 ‘곶리도’ 또는 ‘곶지도’라 한다. 관리도는 군산항에서 갈 수 있으며 선유도나 장자도에서도 갈 수 있다. 방파제 낚시는 마을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섬이으로 선유도와 장자도를 마주 보고 있는 섬이다. ‘곶리’와 ‘곶지’의 한자표기로 훈으로 읽지 않고 음으로 나타내어 관지도(串芝島)라고도 한다. 현지 사람들은 ‘곶리도’ 또는 ‘곶지도’라 한다. 관리도는 군산항에서 갈 수 있으며 선유도나 장자도에서도 갈 수 있다. 방파제 낚시는 마을 […]
군산항에서 북서쪽으로 23km, 장항에서 남서쪽 8㎞쯤 떨어진 아주 작은 섬이다. 모래밭으로 된 해수욕장은 없으나 수심이 얕고 곳곳에 자갈밭이 있어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경치가 좋으며 특히 어종이 다양하고 풍부해 바다 낚시터로 손색이 없다. 연도항 방파제는 낚시인들이 꼽는 전국의 명방파제 100곳 […]
군산에서 뱃길 2시간 30분 거리로 멀긴 하지만 많은 낚시꾼이 부푼 꿈을 안고 가는 곳이다. 어청도는 방파제와 갯바위 낚시 전문 꾼들이 감성돔이나 농어, 돌돔, 부시리 등을 낚기 위해 매년 초여름부터 발길이 잦은 섬이다. 현지에 식당과 민박집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장기 […]
고군산군도는 유인도 방파제마다 각기 특색있는 방파제 낚시 포인트가 있으며 횡경도, 방축도, 명도, 말도 등 낚시 포인트가 많다. 그 중 말도는 고군산군도의 끝에 있는 섬으로 끝섬이라고도 한다. 약 30여 가구가 거주하는 조그마한 섬이지만 주변 해역이 황금어장인 탓에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큰 등대가 […]
장자도는 고군산군도 관광의 중심지인 선유도와 장자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선유도와 같은 생활권에 있으며, 군산 여객터미널에서 선유도 또는 장자도행 여객선을 타고 갈 수 있는 곳이다. 장자도는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갯벌체험은 물론이고 선상 체험낚시 갯바위낚시, 방파제낚시가, 좌대낚시를 할 수 있으며 대장봉을 오르면 빼어난 […]
고군산군도의 중심, 고군산군도 관광의 중심,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등 그 수식어가 많은 선유도는 빼어난 경치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선유1구, 2구, 3구에 각각 어항과 방파제가 있어 관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포인트로는 선유도 선착장과 1구 […]